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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방스 잡다한 자료실

원피스 603화 스포일러 + 그림2장

by 아방스 2010. 11. 2.


타이틀

마음에 담아둬라!!


603화 표지는 다람쥐와 상디가 파이를 만들고 있다.


-샤본디제도 무법 지대-
카리브 부하가 구멍을 파고 있다. 옆에는 가짜 밀짚모자 일행이 죽이지 말아 돌라고 부탁하고 있다.
카리브가 가짜 상디를 잡으면 (도르도르=MR3의 열매의 능력 같은) 걸로

가짜 상디의 얼굴을 싸서 호흡을 멈추려고 한다. 가짜 우솝 그것을 막을려고 발포.
총알은 가리브의 몸에 흡수? 되어 간다.
가짜 일행 「로기아계!」
카리브 「묻어 버린다... 진짜 밀짚모자 일행은 확인했어....」


-46 GR-
해군은 어쩔 수 없었다고 말한다
센토마루는 가짜 루피를 줄로 빙빙 묶고 전충벌레로 통화
센토마루 「사라진 것은 카리브 형제 그 일행들… 

가짜 밀짚모자 일행은 잡았지만 진짜 밀짚모자 일행에 의해서 파시피스타 2대 손상
2년전과 비교 했을때 변한건 그 녀석들이였다.

그 녀석들은 어지러운 성장을 이루었다.

신세계의 해군 본부에 잘 전달해 둬 , 밀짚모자 일행은 완전하게 부활했다고」


-해안-
샷키 「순식간에 가버렸군요」
레일리 「보고 있었나?」
샷키 「"팬" 인데 뭘... 무엇인가 생각 나게 하지 않아? 레이씨」
레일리 「뭐~....」


-회상- 
배의 갑판에서 자고 있는 젊은 레일리
좋은 배다~ 라고 남자에게 말을 건다 「그런가! 이름은」「레일리」
밀짚모자를 쓰고 있는 로저 「나는 로저! 이 만남은 운명이다 나와 함께 세계를 뒤집지 않겠는가?」


눈시울을 억제하고 있는 레일리

 「이 세상에는 우연 같은것은 없을지도 몰라, 모든것은 필연인 것 같이 , 루피는 또 한층 그 모자가 잘 어울리는 남자가 되었다.

 좀 더 장수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미소짓는 샷키


-샤본디 근해 해중-
자꾸자꾸 가라앉는 써니호 , 해왕류도 헤엄치고 있다
각자 감상.
브룩 「압도적인 대자연」
조로 「나는 한번 봤어」
상디 「잘못 탄 배에서!! 입 다물고 있어... 사람이 감동하고 있는데..........」
루피 「두근두근 거려!! 바다 속의 대모험 꿈 같어~」


루피 점프 해서, 비눗방울로 물고기를 잡는다
조로도 칼을 뽑아 베려고 할때 멈추게 하는 우솝과 쵸파
혹 투성이인 루피와 조로
배의 설명을 해돌라는 상디...

나미가 설명 하려고 할때 , 나미가 움직였던 것에 감동해서 코피를 흘리며 날아 간다
비눗방울의 밖에 나가 버린 상다, 어떻게든 잡는 루피
여자의 면역이 없어져 걱정하는 동료들.


코팅선의 설명
듣고 있는지 듣지 않는 것인지 조로와 루피가 물고기 잡기 경쟁하려고 한다...또 화가 나는 나미..
프랑키가 이야기해 두지 않으면~ 라고 말을 꺼내면서.... 배를 최후까지 지키고 있던 것은 쿠마 였다고 설명한다.


-회상-
쿠마가 레일리에 귓속말 하는 쿠마 「나는 혁명군의 간부연 있어서 이 일행을 여기에서 탈출 시켜주고 싶다」


프랑키 「약점을 잡혔는지 모르겠지만 , 그 녀석은 실험체로 해군에 의해서 조금씩 사이보그화 되어서

              전쟁전에는 완전하게 인격을 빼앗기는 계약을 했어」
쵸파 「그럼... 녀석은 알리가 없는데 ,  그런데도 배를 지키고 있었어? 인격도 잃었는데?」
프랑키 「베가펑크와의 사이에 1개의 임무를 프로텍트 한다고 약속을 한거 같아」(여기 좋은 이야기...)
루피 「도시락 줘~ 섬 도시락」
상디 「여자섬? 쿠마란 녀석은 과연 은인? 내가 이 2년간 어디에 있었는지 알기나 해??

          너는 도대체 무슨 수행을 하고 있었어 루피~~」
브룩 「자자- 상디씨 노래하지 않습니까?」
상디 「격려하지마~ 비참하게 되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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